이름 스와들업 작성일 2016-02-26
제 목 머니투데이 - 스와들업 인터뷰


아이트리 박정우 이사 인터뷰

“호주에서는 출산 후 4시간의 의무교육을 진행합니다. 아기 안는 법, 속싸개 싸는 법, 재우는 법, 목욕시키는 법 등을 다 이수해야만 아기를 데리고 갈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영아돌연사증후군(SIDS) 인증을 받은 유일한 속싸개인 스와들업이 추천됩니다. 스와들업을 입으면 손발이 자유로워 아기가 편안해 하기도 하지만 아기 체온 유지에 효과적이며 뒤집기 등에 따른 호흡곤란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스와들업 공식 수업업체 아이트리 박정우 이사의 말이다. 

해외 선진국에서는 ‘영아돌연사증후군’을 예방하고자 관련 단체에서 예비 부모들에게 충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아기들이 쓰는 이불이나 속싸개의 경우 매우 까다로운 검증을 통해 인증서를 발부하고 엄격하게 관리한다. 스와들업은 팔이 위로 있기 때문에 아기가 쉽게 뒤집기가 되지 않으며 뒤집기를 하였다고 해도 세이브 존을 형성하여 호흡곤란을 예방할 수 있는 과학적인 디자인의 속싸개다. 또한 손발을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공기 순환이 자연스럽게 되어 신생아 체온 유지에 도움을 준다.

사진제공=스와들업
사진제공=스와들업
스와들업은 안전성뿐만 아니라 편리성 때문에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트리 박정우 이사는 “아기 엄마들 사이에서 ‘100일의 기적’이란 말이 있다. 갓 태어난 아기는 거의 매시간 울다가 2시간, 3시간 점점 우는 시간이 조금씩 늘어난다. 그것이 100일 되면 아기가 밤 10시~11시 사이에 잠이 들어 아침까지 깨지 않는 것은 일명 ‘100일의 기적’이라고 불린다. 그만큼 아기를 재우기 힘들다는 것”이라며 “100일의 기적을 스와들업이 앞당겨 준다고 해서 국내에서는 ‘기적의 속싸개’라고 불린다”고 말했다.

타 속싸개와 달리 스와들업은 아기가 자는 동안 두 손을 올린 채 잘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기들은 스스로 안정을 위해 입으로 빠는 행위를 한다. 이러한 아기의 원초적인 본능을 염두하여 디자인 되어 양 팔을 위로 올린 상태로 디자인 한 것이다. 또 양손이 자유로워 아기가 안정을 취하는데 도움을 주며 늘어나는 코튼 엘라스틴 소재로 편안함을 주어 깊은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 결과 스와들업 S사이즈를 사용해 효과를 본 부모님들은 M, L 등 지속적으로 구매해 높은 재구매율을 보이고 있다.

박 이사는 “흔히 아기들은 금방 자란다고 해서 갓 태어난 아이에게 스와들업 S사이즈가 아닌 M사이즈를 구입한다. 스와들업은 기능성 속싸개이므로 아기의 몸을 잡아줘야 하며 팔 다리를 움직일 때 소재가 늘어나는 운동효과가 있어야 잠을 잘 잔다. 평균 2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이라도 스와들업의 완벽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아기에게 맞는 사이즈를 입혀주어야 한다”며 “스와들업을 제대로 입힌다면 아기에게나 부모에게나 더 없이 좋은 제품”이라고 밝혔다. 

2012년 20만 신생아 시장에서 15만장의 판매고를 올려 호주 내 ‘국민속싸개’로 불리는 호주 대표 속싸개 스와들업은 국내 판매 1년 만인 지금 유명 포털쇼핑몰 내 유아출산준비용품 TOP3 안에 들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박 이사는 “호주 본사 LOVE TO DREAM와 함께 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리의 움직임을 더 활발히 할 수 있도록 새로운 디자인의 스와들업이 출시되었다. 앞으로는 한국의 특성을 반영한 신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